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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DM 2분기 영업손실 165억원

최종수정 2007.07.19 14:54 기사입력 2007.07.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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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DM사업부는 2분기 본사기준 영업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영업익 58억원 대비 9.8%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6128억원을 기록, 전기 7132억원 대비 14.1% 줄었다.

연결기준으로도 39억원의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매출은 1조24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8% 역성장, 전년동기 대비 0.3% 성장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비수기에 따른 IT 제품 판매 부진이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미디어 부문에서는 카오디오 부문은 북미와 중남미 실적이 개선됐지만 CIS지역의 판매부진이 지속된 것이 실적 악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동시에 판가하락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3분기 실적은 소폭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하반기 고부가 신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 및 수익성 중심으로 전략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슈퍼 멀티 블루 플레이어 등 신모델 개발과 원가개선 모델형 PC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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