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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대폰판매가 삼성과 격차 확대 (상보)

최종수정 2007.07.19 14:53 기사입력 2007.07.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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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휴대폰 ASP 160달러.. 삼성보다 12달러 높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단가 격차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2분기 LG전자의 휴대폰 평균판매단가(ASP)는 1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2분기 ASP인 148달러에 비해 12달러나 높은 것.  

특히 1분기 삼성과 LG가 각각 148달러와 158달러를 기록해 10달러 차이가 났던 것에 비해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지난 1분기 양사의 휴대폰 ASP가 사상 처음으로 역전된 후, 격차가 점차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는 "북미 중심의 고가폰 매출 증가로 ASP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의 2분기 휴대폰 사업부문 매출액은 2조709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대비 1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32억원으로 분기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도 11.6%호, 전분기 4.7%에서 대폭 개선됐으며, 휴대폰 판매량은 3G, GSM 물량 증가로 전분기에 비해 21% 증가한 191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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