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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상반기 순익 14% 증가

최종수정 2007.07.19 16:28 기사입력 2007.07.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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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

대구은행은 19일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11억원보다 14% 증가한 1608억원이라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또 충당금적립전이익은 23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0.70%, 연체비율 0.63%, 대손충당금적립비율 180.2% 등을 기록해 자산건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1.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은 지난 3월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영업력 강화와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한 결과 건설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수년간 리스크관리를 꾸준히 한 결과 대손충당금전입액이 대폭 감소했다고 대구은행 측은 설명했다.

한편 총자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증가한 23조9091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수신 18조6201억원, 총대출은 14조232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7%와 18.2% 증가했다.

김병태 대구은행 부행장보는 "올해 경영 목표인 당기순이익 2800억원을 달성해 세계적인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본격 도약할 것"이라며 "뛰어난 경영실적을 시현하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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