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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證, 보험.저축銀 M&A 검토

최종수정 2007.07.20 08:47 기사입력 2007.07.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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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이 다른 증권사는 물론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저축은행 등 관련 금융회사의 추가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유창수 부회장은 취임 100일을 즈음해 63빌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증권과의 시너지효과를 감안, 금융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M&A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추가 증자 계획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회장은 "(M&A를 위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유동성은 넘쳐난다"며 "좋은 비전만 있다면 자금 마련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회장은 또 "본인은 물론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도 M&A를 직접 챙기고 있다"며 "자산운용사나 보험사, 저축은행 등을 상대로 꾸준히 인수를 위한 접촉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증권의 CI 교체와 관련해 유 부회장은 "기존 서울증권이란 사명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며 "유진증권으로 교체하는 방안 등을 포함, 여러 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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