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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의류.패션 전문기업 재도약' 선언

최종수정 2007.07.19 14:13 기사입력 2007.07.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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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양그룹과 한 식구가 된 한일합섬이 한일합섬내 건설부문은 동양메이저 건설부문으로 사업을 양도하고, 영랑호 리조트는 별도 법인으로 분사키로 하는 등 의류패션 전문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한일합섬 구자홍 대표이사 부회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47538;섬유와 의류부문에만 올 하반기 200억원이상 투자할 것&47539;이라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47538;한일합섬은 섬유사업 외에도 의류수출, 패션, 건설, 기계, 레저 등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동양그룹에 인수된 후 지난 5개월여간 조직 및 사업 정비를 거쳐 일부 사업은 그룹의 시너지를 이용해 전문 경영체제를 갖추고 섬유와 의류패션 부문은 집중적으로 투자해 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 난다는 방향을정했다&47539;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일합섬은 내달 중 인도네시아에 48개 라인의 의류 봉제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50개 라인을 추가로 증설해 기존 온두라스의 24개 라인을 포함, 의류 공장 라인을 100개 라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섬유 부문도 기존 아크릴 원사 외에 스판본드와 특수사 부문의 생산 라인을 확장하기로 했다.

구자홍 부회장은 1949년 1월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 상학과, 행정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경제기획원을 거쳐 동양카드 대표이사 사장, 동양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부회장 등 바 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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