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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년소녀가정 캐리비안베이 초청

최종수정 2007.07.19 14:08 기사입력 2007.07.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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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에서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삼성은 19일 전국의 소년소녀가정 700여명을 캐리비언베이에 초청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2007 해피투게더 삼성'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 경북, 전남 등 먼 거리에 있는 학생과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인 18일 용인 에버랜드에 미리 도착해 놀이기구 탑승과 교통박물관을 견학했고, 당일 도착하는 수도권 참가자들과 합류했다.

특히 전남 신안의 낙도 오지 등 대중교통으로 참가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정 아동 5명을 위해서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헬기 2대를 투입됐다.

삼성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물놀이 뿐 아니라 개그맨 '웃찾사'팀 특별공연, 비보이 공연,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물풍선, 포토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으며 7월 생일을 맞은 소년소녀 가정에게는 깜짝 생일파티도 진행했다.

놀이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의료진과 함께 삼성 3119 구조단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는 안전 포스트를 곳곳에 설치하고, 미아보호소를 별도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소년소녀가정 아동과 1대 1로 연결해 안전하고 가족적인 행사가 되도록 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 중점사업 중 하나로 국내의 소년소녀가정 전체를 지원해오고 있는가운데, 전세대에 지원하고 있는 월 20만원의 학업보조금이 지난해까지 총 200억원에 이르렀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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