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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쟁 비용 5670억달러 넘어설 듯

최종수정 2007.07.19 13:57 기사입력 2007.07.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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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이라크 전쟁 비용이 곧 567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미의회조사국(CRS)의 보고서를 인용, 19일 보도했다.

오는 10월1일 시작하는 2008 회계연도의 국방 예산안에서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포함한 ‘테러와의 전쟁’에 1417억달러가 책정돼 있다.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된다면 이라크에 투입할 전쟁 비용이 5670억달러,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갈 비용이 157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 상원과 하원이 향후 최종 예산안에 합의하게 되면 9.11 테러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 들인 비용은 758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CRS는 밝혔다.

의회가 통과한 이라크전쟁 예산은 전쟁이 시작한 2003년에 5300만달러였으나 이번 회계연도에 1352억달러로 증가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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