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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건설사 부도'로 상반기 순익 급감

최종수정 2007.07.19 13:21 기사입력 2007.07.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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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상반기 순이익이 지역건설업체 부도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다.

전북은행은 가결산결과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억원 감소한 것으로 신일 등 지역 건설업체 부도로 인해 일시적인 대손충당금(52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하지만 상반기중 총자산이 지난해 말보다 6.8% 증가한 6조300억원을 기록했고 수신과 대출은 지난해 말과비교해 2.6%와 8.4%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계획한 총자산 6조3000억원, 대출 4조1000원, 수신 5조원, 고정이하여신비율 1.00% 등 제반 경영목표를 시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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