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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260억원...37.6%↑

최종수정 2007.07.19 13:16 기사입력 2007.07.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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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올 2분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 2724억원과 영업이익 260억원 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4%, 37.6%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9분기 연속, 매출은 3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LG생활건강은 "지난해까지 2년간의 사업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혁신을 통해 보다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8%, 33.1% 증가한 5753억원과 665억원으로 지난 5년간 상반기 영업이익률로는 가장 높은 11.6%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03년 6.2%에서 14.0%로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 1715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6%, 40.4% 증가했다. ▲ 화장품 부문은 매출 1,046억원과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9%, 36.4% 증가 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매출 호조에 대해 프리미엄 신제품 '오휘 더퍼스트', '후 진율'  등과 발효화장품 '수려한 효',  '이자녹스 에어팩트' 등 시판채널 신제품의 판매호조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은 프리미엄 화장품의 꾸준한 성장과 시판채널의 고가브랜드 '수려한'이 급성장(53%↑)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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