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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베이부완, 수출입의 요지

최종수정 2007.07.19 13:29 기사입력 2007.07.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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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성 베이부완(北部灣)경제구 무역수출입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41.3% 증가했다고 세관의 통계를 인용, 19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광시성 베이부완경제구 중 난닝, 베이하이, 친저우, 방청 4개의 연안항구를 통해 거래된 무역수출입액은 16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6% 증가했다.

각종 자원, 에너지 부문 수입과 첨단과학기술 수출이 주를 이뤘다.

세관 관계자는 “이 지역 각 항구는 동남아시아와의 무역거래에 유리한 위치조건을 확보하고 있어 중국의 대 동남아국가 수출량 절반가량을 소화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광시성 베이부완경제구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해 달성한 무역 수출액은 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7.1%증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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