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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강세 악재 불구, 위프로 실적 호조

최종수정 2007.07.19 12:55 기사입력 2007.07.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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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위 IT회사 위프로의 2007~2008 회계연도 1분기(4~6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위프로는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61억4000만루피(약 1390억원)에서 71억1000만루피(1600억원)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13억1000만루피(7000억원)에서 418억3000만루피(9500억원)로 늘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순익 74억4000만루피(1680억원)에 매출 412억루피(9300억원)였다.

위프로는 최대 수출 대상국이 미국이기 때문에 올해 루피가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 분기에 서비스 수수료를 인상하고 수주를 늘리는데 성공하면서 루피 강세라는 악재를 만회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위프로는 1분기에 4319명을 신규 채용해 회사 인력을 7만2137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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