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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이모저모] 버지니아공대생 위버 출전

최종수정 2007.07.19 12:27 기사입력 2007.07.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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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드루 위버(20)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화제이다.

이 학교 2학년인 위버는 6월말 브리티시아마추어대회를 제패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미국인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79년 제이 지젤 이후 위버가 처음이었다.

위버는 사건 당시 관리회계 수업을 듣고 있었으며 총소리를 들으며여기저기 피해다녀야 했다. 위버는 특히 다음 날 같은 시간 같은 건물에서 수업이 예정돼 있어 사건이 하루만 늦게 일어났어도 위버의 인생은 크게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위버는 폴 케이시(잉글랜드), 스티븐 에임스(캐나다)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캘커베키아와 오길비, 공항에서 짐 잃고 분통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몇몇 선수들이 히드로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려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미국 피닉스를 출발해 영국에 도착한 마크 캘커베키아(미국)는 골프클럽과 옷이 도착하지 않아 속을 끓이고 있다.  캘커베키아는 "클럽 14개를 전부 새로 맞췄다. 셔츠는 물론 속옷까지도 새 것을 사 입어야 했다"고 비꼬았다. 캘커베키아의 캐디 역시 옷 가방을 잃어버렸다.

죠프 오길비(호주)는 워싱턴 DC에서 영국으로 왔는데 "같이 온 아기 용품을 잃어버렸다. 아기 음식, 잠옷 등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길비와 동행한 아버지는 골프 클럽, 어머니는 옷 가방을 찾지 못했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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