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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G-PON 장비 국내 최초 개발

최종수정 2007.07.19 11:56 기사입력 2007.07.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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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구자열)이 국내 처음으로 FTTH(광가입자망)용 G-PON 장비를 개발해 케이블에서 통신장비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G-PON시스템은 FTTH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 일체를 말하며,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은 2∼3배 이상, 전송효율은 30% 이상 높다.

또한 가입자에서 전화국까지 최고 1.5Gbps, 전화국에서 가입자까지는 최고 2.5Gbps의 전송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 개의 가입자용 인터페이스에서 최대 64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LS전선은 최근 쿠웨이트 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에 100만달러 규모의 G-PON장비를 처음으로 공급키로 하했며,올 하반기에 서비스를 구현토록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장비는 LS전선을 비롯 알카텔-루슨트 등 소수 업체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내년부터 급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GPON기반의 FTTH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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