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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밤 이랜드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 검토

최종수정 2007.07.19 11:46 기사입력 2007.07.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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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9일 밤 이랜드 계열 노조 농성장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밤 서초구 뉴코아 강남점과 마포구 홈에버 월드컵몰점에 진압 부대를 투입해 노조원들의 농성을 강제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랜드 계열 노조원들은 홈에버 월드컵점에서 20일째, 뉴코아 강남점에서 12일째 각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랜드 계열 뉴코아와 홈에버 노사는 10일 첫 대표급 협상을 진행하고 16일부터 매일 협상을 벌였으나 19일 오전 모두 결렬됐다.

이랜드 사측은 "매장 점거농성 해제 전에는 더 이상 교섭할 의사가 없으며 필요시 언제든지 공권력 투입 요청 등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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