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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우리은행, 공공구매론 대출업무 협약(종합)

최종수정 2007.07.19 11:31 기사입력 2007.07.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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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가운데 우)과 박해춘 우리은행장(가운데 좌)이 19일 공공구매론 대출 업무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사장 방영민)과 우리은행(행장 박해춘)은 19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공구매론 대출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지원에 공동 노력을 하기로 했다.

'공공구매론'제도는 중소기업의 육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납품계약, 용역계약, 공사계약 등을 발주 받은 중소기업에게 납품대금을 발주와 동시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보증보험은 '상거래결제 신용보험'으로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우리은행이 공공기관으로부터 발주받은 중소기업에 발주금액의 80%까지 '정부기관 뉴-네트워크론'신용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담보나 보증인 없이 신용만으로 원활하게 생산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공공구매론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중소기업청과 80여개 공공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건전한 중소기업 육성' 위한 새로운 금융시스템이 마련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양사 간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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