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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전년동기비 47.2% 성장

최종수정 2007.07.19 11:17 기사입력 2007.07.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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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2007년도 상반기에 재규어 259대, 랜드로버 243대로 총 502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브랜드 통합 47.2%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이러한 성장은 상반기 수입차 업계 전체 성장률인 26.3%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다.

재규어는 최근 3년간 88대에서 259대로 194%의 성장률(1~6월 누적 판매 대수 기준)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수입차 마켓에서 가장 급성장한 성과를 보여줬다. 

지난 2005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 모델에 DMB를 기본으로 장착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파격적인 전략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랜드로버는 국내 레저 인구의 증가와 RV / SUV 차량의 인기에 힘입어, 2007년 상반기에 작년 동기(125대)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차량을 판매(243대)해 94.4%의 높은 성장폭을 기록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는 7월 말, 자사의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을 부산에 오픈, 제품공급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 차량의 성능과 테크놀러지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전국시승행사를 개최하는 등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같은 상승 곡선을 타고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올해 판매는 연초 목표였던 통합 1000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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