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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티 그룹, 에어텔 지분 50%로 확대

최종수정 2007.07.19 11:21 기사입력 2007.07.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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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으로부터 4.99% 추가 매입

바르티 그룹이 인도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업체 바르티에어텔에 대한 지분을 50%로 확대했다.

비즈니스스탠더드는 바르티 그룹이 보다폰으로부터 바르티에어텔 지분 4.99%를 추가 매입키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바르티 그룹의 지분율은 50%로 확대된다.

올해 초에도 바르티 그룹은 보다폰으로부터 바르티에어텔 지분 5.6%를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인수금액은 16억달러(약 1조4659억원)였다. 지난 인수금액 기준으로 이번 바르티 그룹의 인수금액은 14억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인도의 4위 이동통신 서비스업체인 허치슨 에사르 지분 67%를 매입했던 보다폰은 외국계 기업의 통신업체 지분 보유를 제한한 인도 정부 방침에 따라 바르티에어텔에 대한 지분을 줄여야만 한다.

한편 바르티 그룹은 지난 달 싱가포르의 국영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에 바르티에어텔 지분 4.99%를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바르티 그룹은 바르티에어텔 지분 50%를 보유하게 됐으며 싱텔이 31%, 보다폰이 5%, 테마섹이 4.99%의 바르티에어텔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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