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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0명 중 4명, 월 2회 이상 진통제 복용

최종수정 2007.07.19 10:46 기사입력 2007.07.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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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대생의 10명 중 4명이 월 2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지난 5월 여대생 10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결과 여대생의 27.1%(291명)가 한달 평균 2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며, 월 4회 이상 복용한다는 여대생도 11.2%(12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통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3%(164명)를 차지했다.

또한 진통제 복용 이유에 대한 조사(복수응답 허용)에서는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자가 무려 60.2%에 달해 다수의 여대생이 생리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시사했고 생리통 외에 진통제 복용 이유로는 두통(28%), 치통(2.2%), 기타(2%)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대웅제약 이지엔6 브랜드 매니저 김지혜 대리는 "이번 조사로 여대생의 절반 이상이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성분에 따라 효과도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여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통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번 1~2일 동안 찾아오는 증상으로 우리나라의 가임기 여성의 50%에 달하는 약 500만명의 여성이 생리통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10% 정도가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생리통은 골반강 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2차성 생리통을 제외하고는 진통제 복용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무작정 생리통을 참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질환이 아닌 일반적인 생리통이라면 이부프로펜 성분의 생리통 전문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부프로펜 성분은 소염작용과 해열 그리고 진통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어 생리통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의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는 대표적인 이부프로펜 계열의 진통제로 액상형으로돼 있어 약효가 빠르며, 약물의 잔류물이 위에 남지 않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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