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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관련 사채 권리행사 폭증

최종수정 2007.07.19 11:58 기사입력 2007.07.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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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활황기를 맞이함에 따라 상반기 주식관련 사채 권리행사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예탁결제원은 19일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상장법인의 전환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의 권리행사 실적이 77종목 601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2587억원 대비 132%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권리행사 청구 건 수도 2246건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0%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예탁결제원은 "분기별로 1분기 주식시장이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해 주식관련 사채 권리행사가 큰 폭으로 줄었으나 2분기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1700선을 돌파하며 5212억원으로 폭증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주식관련 사채 권리행사 청구금액 상위 종목은 삼성카드 1037회(전환사채), 금호석유화학 112회(교환사채), 동양메이저 228회(전환사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채권은행 등 의무전환 조건에 따른 금융기관의 출자전환 규모는 2006년 상반기 261억원, 2006년 하반기 134억원, 2007년 상반기 1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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