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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장관급회담 다음달 초 개최 제의

최종수정 2007.07.19 10:31 기사입력 2007.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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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22차 남북 장관급 회담 일정을 9월이 아닌 다음달 초에 열 것을 북측에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김남식 대변인은 "이달 초 북측에 전통문을 보내 차기 장관급 회담을 다음달 초에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2.13 합의가 이행단계로 접어든 상황에서 남북 사이에 논의해야 할 문제가 많아 회담의 조기 개최를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그러나 장관급회담 조기 개최 제안에 대해 아직 북측으로부터의 반응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정 통일부 장관도 지난 18일 금강산 방문을 마친 뒤 시기를 못 박을 수는 없지만, 부분적으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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