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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ㆍ민생대책위 본격 활동 착수

최종수정 2007.07.19 11:58 기사입력 2007.07.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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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완화ㆍ사회차별 철폐 등 추진

대통령 자문 양극화ㆍ민생대책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장에는 이혜경 연세대 사회복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양극화ㆍ민생대책위원회(위원회)는 19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간위원 25명, 정부위원 17명 등 총 4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존의 빈부격차ㆍ차별시정위원회와 사람입국ㆍ일자리위원회를 통합ㆍ개편한 것이다.

특히 빈부격차 완화, 사회적 차별 시정, 일자리시및 사회서비스 확충 등 양극화ㆍ민생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극화ㆍ민생대책위원회 설립경과와 '양극화ㆍ민생대책위원회 규정'의 주요 내용 보고하고, 위원회의 세부 운영방식을 규정한 '양극화ㆍ민생대책위원회 운영세칙(안)' 심의ㆍ의결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방안과 양극화ㆍ민생대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이혜경 전 빈부격차ㆍ차별시정 위원장(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위원회는 제1차 위원회 회의 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사무실(구산타워 11층)에서 이혜경 위원장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승국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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