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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힘] 다음과 전략적 제휴후 공격경영

최종수정 2007.07.19 11:28 기사입력 2007.07.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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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한국에 첫 발을 내딛은 구글은 한글 검색 서비스를 시작해 2004년 한국법인인 구글코리아를 설립, 한글 뉴스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6년 10월 R&D센터 설립을 발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끈 구글은 그해 12월 다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올해들어 공격적 비즈니스전략을 펼침으로써 지난 3월 LG전자,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이끌어내는 등 한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원진 사업 및 운영총괄 사장(41), 조원규 기술총괄 사장 등 경영진 선임을 마무리함으로써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이어 6월에는 에릭 슈미트 회장이 처음 한국을 방문, '한국을 거대한 실험실'이라고 칭하며 관심을 표명했다.

이원진 초대 사장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사장 재임시절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마케팅ㆍ경영ㆍ영업부서 및 채널파트너 조직을 재정비해 어도비와 매크로미디어의 합병을 성공리에 끝마쳐 국내 IT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퍼듀대학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이 사장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 입사하기 전에는 한국매크로미디어 사장을 역임했다.

조원규 사장은 온라인 평판시스템 분야 벤처기업인 오피니티(Opinity)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조 사장은 앞서 새롬기술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그후 국내 VoIP 업체인 다이얼패드커뮤니케이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각각 지낸바 있다.

조 사장은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 공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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