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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정비분야 산학협력 적극 추진

최종수정 2007.07.19 10:15 기사입력 2007.07.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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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현장실습교육으로 산학협력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과 아시아나항공 박현옥 정비본부 본부장은 19일 김포공항 정비격납고 소재 정비본부장실에서 호원대학교 항공정비학과 1학년 20명 대한 하계 및 동계방학중 각 2주간에 걸친 항공기 정비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전문 정비사들로부터 항공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교육을 받은 후 항공기 기체점검 및 기체수리, 캐빈수리 등 항공기 정비 관련 제반 업무에 대한 살아있는 현장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 정비본부는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20일부터 18일까지 4주간 전남의 국립순천대학교 기계우주항공공학부 3, 4학년 18명에 대한 현장실습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 경남 사천시의 한국폴리텍항공대학 항공정비학과 1학년 33명이 지난 7월9일부터 8월 3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박 정비본부장은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산학협력이 기업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의 의미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항공산업분야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의미가 있는만큼 향후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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