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 청문회] 박 후보 자녀설에 DNA 검사 용의 있다

최종수정 2007.07.19 10:04 기사입력 2007.07.19 10:01

댓글쓰기

박근혜 후보는 19일 서울 효창동 백범 기념관에서 실시된 국민검증청문회에서 자신의 '자녀설'과 관련 "만약에 아이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그 애를 데리고 와도 좋다"면서 "DNA검사를 해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아이가 있다는 소문은 정말 심각한 일이고 천벌을 받을 짓"이라며 "문제는 뭐냐면 멀쩡하게 사는 애를 어디 있다고 지목해서 누구의 자손이니 뭐니 하면 그 아이나 부모에게는 얼마나 천륜을 끊는 날벼락같은 이야기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음해하려고 해도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탄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