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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오스템임플란트, 해외성과 가속도 낸다

최종수정 2007.07.19 10:00 기사입력 2007.07.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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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오스템임플란트가 올 2분기 65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매출액이 344억원으로 전기 대비 21.88%, 전년동기 대비 2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 해외 수출액은 전년 동기 5억원 대비 10배가 넘는 5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수출액 누계는 84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 대비 2배가 넘는 증가세를 보여줬다.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까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대만, 중국, 일본 등에 총 12개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지난 7월15일 대만에서 오스템임플란트 해외법인 최초로 개최된 '대만 오스템미팅'은 매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임플란트 심포지엄으로 올 4월 서울 행사의 경우, 치과계 인사 약 1만20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대만 오스템미팅에는 오스템 대만법인이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개최, 1200명에 가까운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대만 치과의사 학술대회 중 단일 규모로는 최대 행사로 치러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안에 나머지 11개 해외법인에서도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시장 매출 규모를 더욱 늘려 2009년에는 국내 매출액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미국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해외법인을 추가로 세우는 등 글로벌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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