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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 대폭 강화

최종수정 2007.07.19 11:58 기사입력 2007.07.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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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 대폭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19일 공공기관의 나눔경영 적극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확대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방안 마련은 현재 공공기관별로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자산규모 등 역량에 비해 활동이 미흡하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산재의료관리원'은 산간벽지 및 거동불편자를 위한 산재지정병원과 강원도 지역 인근 보건소간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토지공사'는 노후화된 놀이터를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하고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테마형 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가스공사'는 주택난방용 요금을 적용하던 사회복지시설에 산업용 요금을 적용해 도시가스요금을 경감키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재래시장 및 영ㆍ유아 보육시설 등 취약시설 전기설비 개ㆍ보수, '수자원공사'는 댐주변지역 공원화, 경관화훼단지 조성 등 관광자원화로 지역주민의 문화ㆍ휴식공간 제공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에 열악한 환경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시설을 건립하고,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주변 항공기 소음지역 주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처는 이 같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실적을 기관장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성공사례발표회'도 개최하고 우수사례집 발간키로 했다.

이승국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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