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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프리미엄' 회원권, 거침없는 랠리

최종수정 2007.07.19 12:08 기사입력 2007.07.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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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회원권의 거침없는 랠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 골프회원권시장은 렉스필드가 9000만원 오른데 이어 이스트밸리까지 5000만원 올라 '곤지암 빅 3'의 초강세가 포인트. 휴가시즌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소강국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고가회원권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아무래도 법인의 매수세가 원동력이다.

주식시장의 호황에 따라 신규 법인의 자금력이 커지면서 당분간 고가회원권을 중심으로 활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호가 상승 <고가대>= 여름 휴면기와 상관없이 호가가 상승하고 있다. 가평베네스트와 남부의 '최고가 경쟁'도 서로 가격을 높여가며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분위기. 가평베네스트는 16억원대까지 돌파할 태세이다. 마이다스밸리 등 가평의 신흥 명문들과 신원과 아시아나 등 용인의 '전통 고가권' 모두 조금씩 가격을 높이고 있다.

▲강보합세 <중가권>=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매수세가 강하다. 특히 라데나와 레이크우드 프리빌리지회원권, 세븐힐스의 상승세가 주목된다. 남서울과 뉴서울과 88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근거리' 골프장들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원거리 골프장 가운데서는자유와 블루헤런이 강세이다.

▲골프장별 등락 <저가대>= 레이크우드와 중앙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리베라, 프라자, 한원 등은 보합권에서 업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아시아나와 세븐힐스 등 주중회원권은 여전히 양호하다. 용평과 오크밸리 등 종합리조트는 단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와 상관없이 매수세가 좋다. 제주의 '저가형 상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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