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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SK] 대규모 설비투자 해외시장 '파이키우기'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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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최 회장의 글로벌성장 전략에 따라 하반기에도 설비고도화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국 등 해외 전략시장에서의 시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SK에너지는 우선 올 하반기에도 미(未)진출 지역의 광구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브라질은 물론, 페루에서도 추가 유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브라질 BM-C-8광구를 시작으로 2009년 4분기 페루 LNG 등에서 잇달아 상업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SK텔레콤은 하반기 국내시장에서 현재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마켓 리더쉽을 확고히 하면서 7월부터 시작된 결합상품의 출시 및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 할 계획이다.

SK의 정보통신(IT) 계열사들은 기술력과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싸이월드는 동남아 및 남미지역 진출도 준비하는 등 그야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싸이월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네트웍스 역시 기존 수익 구조를 벗어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유선통합망 구축 및 초고속 회선사업, 인터넷 전화, 자원개발 등의 매출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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