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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문회] 박근혜 후보 성북동 집 무상으로 받았다

최종수정 2007.07.19 09:47 기사입력 2007.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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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성북동 집 무상으로 받았다. 신기수와 결혼설 사실 아니다"

검증위원들은 우선 박근혜 후보를 상대로 박정희 대통령 사후 성북동 집을 취득한 경위, 신기수 당시 경남그룹 회장과의 결혼설,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등을 집중 추궁했다.

성북동 자택 취득 경위에 대해 박 후보는 "부친 사망후 유일한 재산인 신당동 집으로 이사 와 살던 중 신기수 경남그룹 회장이 박 대통령 유품을 보관할 집을 제공하겠다고 해 성북동 집을 무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증여세 등 세금관련에 대해선 "법적인 문제는 알아서 하겠다고 해 모른다"고 답했다.

박 후보는 신기수 회장과의 결혼설에 대해선 "결혼실은 사실이 아니다. 전혀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신 회장을 영남대 이사로 추천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런 일이 없다"고 일축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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