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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포스코] 호조 지속...매출 22조7000억 '사상최대'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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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 호조가 이어져 연간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가 올해 연간 매출액이 2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20조434억원)보다 13.3%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조6000억원으로 18.2%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희 포스코 부사장은 "3분기에는 철강경기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4분기에는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해 하반기 철강시황의 급격한 하락반전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 제철소 프로젝트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스코는 올해 하반기 탐사권 승인과 국유지 취드깅 최종 완료돼 내년 상반기부터는 항만, 부지조성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부지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냉연공장 건설도 오는 11월이면 착공이 가능하다.

하반기 국내에서는 광양 3고로를 약 2개월 간 개수하는 등 설비합리화도 계획돼 있다.

한편 포스코는 2010년까지 국내에서 조강생산량 3800만t 체제 갖추고 해외에서 1200만t 체제를 갖춰 총 5000만t 수준의 철강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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