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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풍속도] 두산, 해외 배낭여행 경비 지원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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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0여년 전부터 직원들을 위한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가 지원자를 선별해 비행기 왕복요금, 교통비 및 여행자 보험료 등 각종 경비를 지원한다.

선발된 임직원들은 세계 각지를 돌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오면 된다. 유럽지역에만 한정됐던 배낭여행 지원도 지난해부터는 다른 나라로 확대됐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직원자녀 영어캠프'를 연다. 지난해 처음으로 문을 연 '두산영어마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직원 자녀는 누구나 참여해서 2박3일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실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8차례에 걸쳐 1200여명의 직원 자녀가 두산영어마을에 들어와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회사는 미국, 캐나다 등을 국적으로 하는 원어민 강사 10여명을 초빙해 병원, 공항, 은행 등 실제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서바이벌 잉글리쉬 방식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도전 골든벨, 수영장,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접목시킨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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