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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현대차그룹] 으랏車車! 역대 최고 점유율 달성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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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하반기 비상을 꿈꾸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에 국내시장에서 32만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의 하반기 내수목표는 상반기 판매 약 30만4283대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올해 연간 63만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치인 시장점유율 52.5%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그랜드 스타렉스의 판매목표를 4만8000여대로 잡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선보인 유렵형 해치백 모델 i30은 6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프리미엄 대형 세단 BH(프로젝트명)를 시판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서는 210만5000대를 수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i30을 8월부터 유럽지역에서 본격 판매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각종 평가기관을 통해 품질과 상품성 등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하반기에 내수경기가 급속히 회복되기는 어렵겠지만 상반기보다는 경제 성장률, 민간소비 등 모든 면에서 회복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도 하반기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4000대, 수출 92만1000대(해외생산ㆍKD 제외) 등 ▲총 124만5000대 판매 ▲매출액 18조2780억원 ▲경상이익 2900억원의 사업계획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기아차는 올해 생산ㆍ판매 경쟁력 강화, 비용 효율성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해외생산 확대로 환율변동에 대한 충격완화 등 모든 경영활동에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반드시 흑자로 돌아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아는 하반기 집중력 있는 영업활동으로 이같은 연간 목표를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형차시장에서는 상반기에 점유율 70%를 돌파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2008년 경차 편입을 앞두고 있는 모닝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마케팅에서 HM '차명선정 이벤트', 모닝 페이스리프트 모델 연비왕 선발대회 등 활발한 런칭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판촉 개선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영업현장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연 60만대 생산 규모의 인도 모듈공장을 준공하는 등 세계적인 모듈 생산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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