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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야심작 공개

최종수정 2007.07.19 10:03 기사입력 2007.07.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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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9월 개막하는 ‘20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Frankfurt International Motor Show 2007)’에 출품할 컨셉트카의 스케치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2인승 2도어 쿠페(coupe) 스타일의 이번 컨셉트카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기아차의 디자인 총괄 책임자(CDO, Chief Design Officer)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부사장의 지휘 아래 나온 첫 작품으로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하고 유럽에서 제작됐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기아차는 기아차 브랜드의 디자인과 특징을 창조할 수 있도록 나에게 디자이너로서는 흔치 않은 기회를 주었다”며 “이미 지난 3월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익씨드(ex_cee’d)에 이어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컨셉트카를 통해 기아차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디자인 세미나를 통해 ‘직선의 단순화(The simplicity of the straight line)’라는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 바 있는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이 어떤 결실을 맺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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