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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세계최대 생산기지 中 톈진에서 준공

최종수정 2007.07.19 09:58 기사입력 2007.07.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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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만대 생산규모

오티스(OTIS)엘레베이터가 중국에 대형 공장을 짓는다.

연간 2만대의 엘레베이터와  5만대의 트랙터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생산기지가 중국 톈진 빈하이신구에서 18일(현지시간)  착공됐다고 같은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톈진 개발구역의 핵심지역인 빈하이신구에 건설되는 15만㎡ 이상의 대규모 기지에서는 영구자석형 전동기를 사용해 전력소비를 줄인 기계실 없는 상부구동형 엘레베이터 생산이 주로 이루어 질 계획이다.

또한 고속엘레베이터의 연구개발 및 제조,  검사시설을 갖추고 에너지절약의 고효율 제품을 생산할 전망이다.

중국경제의 고속성장에 따라 고층건물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중국내 엘레베이터 산업도 급속도로 발전했다. 현재 중국의 엘레베이터 사용량은 세계의 20%로 지난해 9만3000대의 엘레베이터가 중국에서 사용됐다.

오티스는 이번 톈진 생산기지 건설로 중국의 수요를 적극 수용할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향한 신기술 엘레베이터 생산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세계 200여 국가에서 오티스의 190만대 엘레베이터와 13만대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해 오티스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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