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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급등

최종수정 2007.07.19 09:25 기사입력 2007.07.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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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전자금융은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100원(4.45%) 급등한 4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도 이미 전날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2억68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54.4%, 전년동기대비 35.3% 증가했고, 매출액이 244억46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7.7%.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2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48.7%, 전년동기대비 44.3%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ATM 관리사업의 신규 사이트 확대 및 CD VAN 사업의 기기대수, 이용건수 증가 등으로 매출이 늘어났다"며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률은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 천영환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하반기 추가 매출 가시화를 감안할 때 95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등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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