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반기 경영전략/금호아시아나] 대우건설-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 집중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댓글쓰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 하반기에 국제유가와 원화값 상승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고 연초에 세운 올해 매출액 21조1600억원, 영업이익 1조88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올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실경영의 기조 안에서 기존사업의 수익성 제고,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그룹의 체질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투자액은 지난해 실적 1조7372억원 대비 20.4% 늘어난 2조917억원으로 정했으며 지속적인 그룹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교육, IT(시스템) 분야 및 아름다운 기업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분야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도 연초에 세운 경영계획에 따라 투자를 집행해 나가고 기존 사업의 내부역량 강화와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는 등 안정적 경영 기틀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적극적 해외 진출을 통해 그룹의 핵심성장동력인 타이어, 항공, 건설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동력인 물류와 관광레저사업 중심의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룹의 새 식구가 된 대우건설과 계열 회사간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모든 계열사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보다 많이 연구하고 검토해 그룹 전체적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거두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중국 장춘에 타이어 공장을 완공하는 한편 대우건설의 하노이 신도시 개발, 금호고속의 중국 운송 네트워크 확대, 금호렌터카의 중국 영업망 확충 등 국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