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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유상감자설..3만원대 돌파 재시도

최종수정 2007.07.19 09:22 기사입력 2007.07.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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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감자설이 거론되고 있는 대우건설이 오랜만에 3%대 강세를 보이며 3만원대 돌파 재시도를 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3.31%(950원)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3만여주로 전일의 13% 수준이다.

장중 한때 2만9900원을 찍기도 한 대우건설은 지난 7월10일 3만200원이었던 전고점 탈환을 노리고 있다.

전일 우리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빌딩매각 자금으로 하반기에 유상감자를 실시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900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나영 애널리스트는 "대우센터 빌딩이 모건스탠리부동산펀드에 9600억원에 매각됐고 대금은 하반기에 유입된다"며 "대우건설은 양도차익 7245억원을 얻을 것으로 예상돼 세금 1992억원을 납부해도 순수 유입현금이 525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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