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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성장성 부각에 신고가 경신

최종수정 2007.07.19 09:20 기사입력 2007.07.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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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실적 호전에 힘입어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신고가 랠리를 다시 시작했다.

모두투어는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1300원(2.58%) 상승한 5만1300원에 거래되며 52주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모두투어는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80% 이상 증가한 16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전년동기 대비 57%, 30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송객수도 전년동기 대비 73.0% 증가한 16만여 명을 기록함으로써 높은 성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매출에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해외여행 알선 수익이 전년 대비 무려 80% 이상 급증한데다 하드블록 폐지에 따른 미판매 티켓 손실 처리가 줄어든 것이 실적 호전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영업마진율이 1.7%에서 8.4%로 호전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기존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매출이 급증하면서 매출액 대비 인건비와 판매 수수료 비중이 감소했다"며 "이들 비중의 감소는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 온라인 매출 증가의 효과로 볼 수 있어 특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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