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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국인 거래 활발..사흘만에 반등

최종수정 2007.07.19 09:11 기사입력 2007.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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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에 이틀 연속 조정을 받았던 포스코가 외국인들의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사흘 만에 상승 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 대비 2000원(0.38%) 오른 5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만6000여주로 전일의 7% 수준이다.

CS, CLSA가 매수 상위에, UBS, 씨티그룹이 각각 매도 상위에 올라있는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거래가 활발한 상황이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2분기 실적이 1조2000억원에 달해 상장사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다 앞선 12일 3.55%, 13일 9.80% 각각 급등한 뒤 18일에는 5.41% 크게 빠져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국내외 증권사들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70만원 사이로 재조정하는 등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으로 추천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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