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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맨해튼 중심부 폭발...대피소동

최종수정 2007.07.19 09:16 기사입력 2007.07.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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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매설 스팀파이프 폭발...테러와의 연관성 희박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지하철 변전 설비가 폭발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지하에 매설된 스팀파이프가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 테러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토안보부 한 관리의 말을 인용,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또 이번 사태로 15~2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퇴근시간대에 일어난 이날 폭발은 맨해튼 43번가와 렉싱턴 애비뉴의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도로 통행을 막고 조사 중이다.

목격자는 "지난 9ㆍ11테러를 연상케 했다"면서 "도망쳐 나오는데 머리 위로 파편이 쏟아졌고 갈라진 땅 사이로 증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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