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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휴먼캠페인] 해킹 방지 요령

최종수정 2007.07.19 10:58 기사입력 2007.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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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이용자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해킹 피해에 노출돼 있다고 할 수 있다.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개인이 해킹 위협에 벗어나기 위한 예방조치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우선, 윈도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패치를 모두 적용하고, 이메일 확인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한다.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시 메시지에 URL이나 파일이 첨부돼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메시지 발송자를 확인한 뒤 실행해야 한다. P2P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내려받을 때에는 반드시 백신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웹사이트 방문시 '보안경고' 창이 나타날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누른다.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폴더를 공유하지 말고, 부득이하게 공유하더라도 사용이 완료되면 반드시 해제한다.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ㆍ숫자ㆍ특수문자 조합으로 최소 8자리 이상이 패스워드를 설정한다.

바이러스 백신은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업데이트하고 수시로 검사하며, 개인 방화벽 제품을 사용한다.

키보드 입력 내용이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키보드 입력 정보를 보호해주는 안티키로거(Anti Keylogger) 제품을 사용한다.

물론 이러한 예방조치를 모두 준수했다고 해서 반드시 해킹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내 PC만 안전하게 한다고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돼 있는 네트워크 상의 컴퓨터를 모두 안전하게 지켜내지 못하면 어느 곳에서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 위험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컴퓨터가 해킹을 당한 경우,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 02-3432-0462)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센터(www.krcert.or.kr, 02-118), 국방정보전대응센터(www.dsc.mil.kr, 02-731-3631)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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