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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6%, “성공은 여유로운 생활 누리는 것”

최종수정 2007.07.19 17:42 기사입력 2007.07.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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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직장인 1079명을 대상으로 ‘성공에 대한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40.6%(438명)가 ‘(최소의 경제적 여건 하에서)여가와 여행, 취미생활 등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균 이상의 소득과 경제적인 풍족함’이 27.2%(294명)로 두 번째로 많이 꼽혔고,  ‘직장에서 신임과 인정을 받는 것’이 13.0%(140명)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느껴지는 주관적인 가치’(5.4%) ,높은 사회적 지위와 명예(5.2%),또래 평균 이상의 권위 획득(4.9%) 기타(3.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는 위 기준에 비춰  현재 자신이 성공했다고 여기는지도 함께 물었다. 전체의 15.6%(168명)가 ‘성공했다’고 응답했고, 84.4%(911명)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럼 이들이 각각 생각하는 성공의 요인은 무엇일까.

성공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자신의 성공요인으로 직장에서의 노력(39.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참고 견디는 인내심(29.8%)란 응답도 많았다. 학벌(8.3%)이 뒤를 이었고  인맥·운(運)이란 답도 각각 7.1%로 나타났다. 

성공하지 못했다는 직장인이 생각하는 ‘성공요인’은 하지만 좀 달랐다. 인맥(20.2%) ,학벌(11.9%), 집안과 배경(9.3%)이 성공한 직장인에 비해 많게는 3배 가까이 높게 나타난 것. 성공했다는 직장인과 달리 인맥, 학벌, 집안과 배경 등 외적 요건들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참고 견디는 인내심(22.4%)와 직장에서의 노력(21.5%)이 가장 많이 꼽히긴 했지만 성공한 직장인에 비해서 훨씬 낮았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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