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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7.19 08:03 기사입력 2007.07.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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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9일 부산은행에 대해 대출 증가세에도 불구, 마진 확보에도 성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1만6000원에서 1만83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이준재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8300원으로 14.4%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는 2007년과 2008년 추정BPS 평균 값 대비 PBR 1.7배(지속가능 ROE를 16.0%에서 17.0%로 상향)를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목표가격은 2007년 추정 EPS 대비 10.4배 수준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역 경제 호조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 대출 증가율이 상반기에만 11.0%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 경영진의 마진 방어 노력으로 3분기 연속 3%대 마진을 유지했다"면서 "수신증가율을 압도하는 대출 성장하에서는 순이자마진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값진 경영 성과"라고 조언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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