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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분기 실적 부진..투자의견 하향 '중립'

최종수정 2007.07.19 07:55 기사입력 2007.07.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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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9일 한샘에 대해 부진한 2분기 실적에다 턴어라운드가 지연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종전 1만400원에서 8200원으로 하향제시했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400원에서 8200원(2008F EPS 727원 기준 P/E 11.4배)으로 변경한다"며 "이는 예상을 크게 하회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당초 부엌시판 및 인테리어 사업부문의 고성장과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턴어라운드를 기대했으나 내수부진 및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이사수요 감소로 실적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동사 주가는 올해 초반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1분기 실적부진 및 신규 사업성장 정체로 최근 3달간 20.4% 하락하며 최근 시장의 강세에서 소외됐다"며 "동사가 업계 1위의 위치에도 불구,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턴어라운드의 가시화와 이익의 항상성 시현이 전제조건"이라고 조언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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