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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인도 온라인광고업체 지분 인수

최종수정 2007.07.19 08:04 기사입력 2007.07.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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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업체 타이루미디어 35%매입

인터넷업계 거물 야후는 전략적 지분 투자를 통해 인도가 글로벌사업을 위한 기술기지 이상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인도 온라인광고업체 타이루미디어 지분 35%를 매입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인도 온라인 광고 매출이 연간 50%씩 증가할 전망이고 인터넷 보급률이 증가세에 있다는 사실이 지분 투자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지 제커라이아 야후 인도법인장은 타이루가 HSBC, ICICI, 델, 타타인디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고객사가 1200개가 넘는다고 밝히며 “지분 매입을 통해 야후는 온라인광고업계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가지게 됐고 인도에서 광고를 하고자하는 해외 고객을 상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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