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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중국투자 가속화

최종수정 2007.07.19 08:12 기사입력 2007.07.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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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그룹과 합작 '중량코카콜라'설립

중국 중량(中粮)그룹과 미국 코카콜라사가 손을 잡았다.

코카콜라사의 30번째 음료용기 제품 생산회사가 중국 장시성 난창 개발구에서 건설에 들어갔다고 신화통신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카콜라의 중국 내륙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량코카콜라유한공사의 이름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중량그룹과 미국코카콜라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것이다. 초기 투자액는 1억위안(약 120억원) 가량으로 연 12만톤의 음료 용기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2008년부터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코카콜라 중국 지사 시순런 총재는 "수륙교통 및 상업의 요지에 위치한 장시성 난창의 위치적 강점이 매년 해외 투자자들의 진출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양호한 투자환경이 코카콜라 제품 생산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979년부터 코카콜라는 중국에 12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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