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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이마트 이익창출로 무난한 2분기 실적..매수

최종수정 2007.07.19 07:47 기사입력 2007.07.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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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이마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로 2분기 실적이 무난했다며 목표가 22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기대보다 미흡했지만 영업이익이 비용 절감으로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마트의 이익 창출로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6월에 개점한 이마트의 219억원 신규 매출 효과를 봤고, 6월 영업 회복으로 전년비 43.5% 증가한 878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분기 매출은 부진할 것으로 봤던 당사의 예상 867억원을 1.3% 상회했지만 매장면적 증가를 감안하면 미흡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부문별로 백화점 매출은 660억원으로 전년비 7.8% 증가했고 매장면적이 2000평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점포 효율성 개선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홍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특별한 투자가 없어 현금과 이자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종 최상위의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소비 시장은 상반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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