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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러더스, 中 GDP 증가율 다시 상향조정

최종수정 2007.07.19 07:48 기사입력 2007.07.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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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로 0.4%포인트 올려...

리먼브러더스가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을 다시 상향조정했다. 하지만 인민은행이 올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은 바꾸지 않았다.

리먼브러더스의 쑨밍춘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GDP 증가율이 예상을 웃돌고 있는 점을 감안해 리먼브러더스는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을 종전의 10.2%에서 10.6%로 상향조정했으며 올해 CPI는 종전의 2.8%에서 3.0%로 올려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쑨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에 대한 위안화 환율 전망도 종전의 7.50에서 7.45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CPI 상향조정에 대해 쑨 이코노미스트는 "상반기 CPI 상승률이 전년 동기대비 3.1%에 달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는 식품가격 상승 때문으로 비식품가격의 상승률은 여전히 낮아 1.0% 정도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식품가격 상승 요인이 일회성 혹은 주기적인 것으로 앞으로 몇 개월 안에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으로 볼 때 인민은행이 연내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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