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고령산업 종합체험관 사업자 대구·성남시 선정

최종수정 2007.07.19 07:00 기사입력 2007.07.19 06:58

댓글쓰기

산업자원부는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체험관 사업자로 대구광역시와 성남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령친화산업 종합체험관은 고령화 추세를 맞아 국민들이 고령자와 관련된 제품의 전시와 체험기회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그간 6개 시·도가 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합을 벌여왔다.

산자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 앞으로 4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연내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소할 계획이다.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기기산업과 요양산업, 여가산업, 한방 및 농업 등 모두 8대 산업으로 구분되는 고령친화산업은 지난해 국내 시장규모가 10조원선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116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종합체험관 설립이 고령친화제품 수요 창출과 관련 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