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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75달러 돌파..휘발유 재고 감소 영향

최종수정 2007.07.19 06:30 기사입력 2007.07.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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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관리국의 지난 주 휘발유 재고가 하락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03달러(1.4%) 상승한 배럴당 75.05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지난 1월30일 이후 최대치였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85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 에너지관리국은 224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수입은 하루 91만5000배럴을 기록,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원유 재고도 정유시설 가동 증가로 44만9000배럴 줄었다. 정제유 재고의 경우도 14만5000배럴 감소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북해산브렌트유 선물도 전거래일 대비 1.23달러(1.6%) 상승한 배럴당 76.7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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